부산 디자인 사업 풍운아 싸이킥 팩토리 돌풍
천재 경영자와 천재 디자이너의 만남
[0호] 2011년 05월 26일 (목) 10:44:22 이원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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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 부산, 푸른 물결이 넘실거리는 해운대에는 젊은 마인드와 호기심으로 무장한 젊은 디자인 전문 회사 싸이킥 팩토리가 있다. 2010년에 설립된 싸이킥 팩토리는 변화라는 것은 오르기 힘든 벽과 같은 것이지만, 그것을 뛰어 넘고 나면 언제나 발전이라는 달콤함이 뒤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변화에 발맞추어 더 높은 위치에 오르고자 노력하고 있는 부산 3D 모델링, 인터페이스 디자인 전문회사다.
“호기심은 항상 우리에게 움직임과 변화를 가져다준다”는 슬로건 아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언제나 상상을 일상으로 만들어 혁신적인 활동으로 최고의 디자인 회사로 거듭나고자 노력하는 싸이킥 팩토리는 마켓 리더십을 확보하고 꾸준한 정보 수집으로 디자인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싸이킥 팩토리는 제품 디자인, 인터렉션 디자인, 아이덴티티 디자인, 인터페이스 디자인, 스페이스 디자인 등의 모든 부문을 섭렵하여 생활 속에 디자인이 깃들고 디자인에 미래가 깃들게끔 노력하는 회사다. 꾸준한 노력을 통해 자신들이 걸어온 길은 물론 가꾸어지지 않은 미개척 지대까지 소비자들의 작은 만족부터 크게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이념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는 싸이킥 팩토리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디자인의 목적이라 생각하며, 젊은 생각을 바탕으로 고객의 숨은 요구까지도 찾아내어 더욱 발전한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디자인 서비스를 생산하여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론 말만으로 이뤄낼 수 있는 목표는 아니다. 싸이킥 팩토리는 이를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확보하고 누구보다도 빠르게 시장 트렌드에 대처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었으며 환경 변화에 휘둘리지 않도록 사업 구조를 유연하고 공고히 함은 물론, 단순히 변화에 적응하는 수준을 뛰어 넘어 미래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들의 창의성과 능력이 최대한 발휘 될 수 있는 살아 숨쉬는 문화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한발 앞선 전략으로 미래 성장 디자인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싸이킥 팩토리 팩토리 수석디자이너 겸 이사인 송민석 이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뉴딜 디자인에서 산업디자이너로 근무하며 세계적인 디자인 상인 IDEA GOLD와 IDEA BEST IN SHOW 등 수많은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아왔으며, 대표인 신일용 대표의 이력 또한 송 이사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독창적이다.
신일용 대표의 이력은 현재 10여년간 마케팅 전문가 및 경영자로 필드에서 활동하며 상업적으로 성공 할 수 있는 디자인 전략과 시장 감각을 키워 왔다. ‘천재 경영자’라고 불리는 신일용 대표의 IQ는 무려 156이 넘는다. 멘사 회원인 그는 멘사 시험에서도 상위 1%라는 놀라운 성적표를 받았으며 리더쉽 개발 및 자기 역량 개발을 위해 JCI 한국청년회의소에 가입, 동래 JCI 로컬 소속으로써 사업 확장을 위해 다양한 인맥을 쌓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다채로운 경력과 ‘천재’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넘치는 끼로 무장한 젊은 디자인 회사 ‘싸이킥 팩토리’. 무궁무진한 성장 발전 가능성을 품에 안은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싸이킥 팩토리 홈페이지 주소 http://www.psychicfactory.com /
전화 : 051-740-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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