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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주관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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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l 06-02-27 15:11
조회 l 13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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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년 오리엔테이션 주관 순서
6 개분과가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오리엔테이션을 주관합니다.
주관 분과는 그 달의 신입회원을 임시 분과원으로 우선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오리엔테이션 참가 시기를 기준으로 3 개월간 임시 분과원으로 명단을 관리하며
분과 모임에 초대하고, 번개팅 이든, 비공식 모임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연락을 취해주고
참석시 환영해 주어야 합니다.
이런 활동의 목적은
- 신입회원들이 멘사 코리아 회원을 만나고 사귈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고,
- 분과에서 이뤄지는 자원 봉사 활동에 자발적으로 나설 수 있는 회원을 발굴하고
- 멘사 코리아가 이런 자원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 친해진 회원끼리 기존 시그에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고
- 경우에 따라서는 새로운 시그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입니다.
임시 분과원에 대한 배려는 현재 분과의 고유 업무 보다 훨씬 중요한 것일 수 있습니다.
분과장 이하 모든 분과원들이 이 일의 중요성을 인식해 주시고 적극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과는 업무를 집행하는 일 보다는 그 일에 관련된 다양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그럴려면 분과와 분과 사이에서 의견, 아이디어, 분위기를 전달하는 분과원이
있어야 합니다. 각 분과는 다른 5 개 분과와 항상 연락이 되는 정분과원을 선정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3 개월간 임시 분과원이라 하더라도, 자기 마음에 꼭 드는 분과가 생기거나 어떤 시그 운영에
책임을 맡게 되면 자유롭게 임시 분과원 명단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단지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분과장, 부분과장, 혹은 연락 총무에게 미리 미리 의사 만 전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2006 년 상반기 오리엔테이션 주관 순번은 아래와 같습니다.
- 3월 : 홍보분과
- 4월 : 출판분과
- 5월 : 기획분과
- 6월 : 국제교류분과
- 7월 : 테스트분과
- 8월 : 교육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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